안녕하세요.
직구케이알에 권영설 대표이사입니다.
매년 10월이 되면 고객님들의 물량이 증가하고 직구케이알은 이에 맞쳐 물량을 소화할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저희 포틀랜드 지사에서 미쳐 대처하지 못하고 현재 배송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과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직구케이알은 당장 해당 물량을 소화를 하기 위해 포틀랜드 지사에 인원을 더 보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채용되고 해결이 될것으로 생각했지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해서 지금의 인원으로 야근을 하면서 처리를 하고 있지만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고객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재 뉴저지는 약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의류, 신발은 뉴저지로 보내주시면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